I am a multidisciplinary designer and content strategist with a background in Fashion Communication and Promotion from Nottingham Trent University, in the UK. My practice moves fluidly between design and project management, combining distinctive aesthetics with strategic, results-driven thinking.

Beyond creating visuals, I focus on analyzing cultural trends, consumer insights, and client needs to develop content that resonates with audiences. From concept development to scriptwriting and team coordination, I bring ideas into reality through a balance of creativity and structured planning.

Starting from editorial design, I expanded into motion graphics, exploring new forms of storytelling. Recently, my work has centered on bridging culture, art, and branding through digital content, ensuring that each project is not only visually compelling but also strategically effective.

I thrive in collaborative environments, working with diverse creators and managing timelines to deliver high-quality outcomes. By uniting cultural narratives with brand identity, I create design and content solutions that connect meaningfully with audiences and open new possibilities in communication and promotion.



저는 영국 Nottingham Trent University에서 Fashion Communication and Promotion을 전공한 통합적 디자이너이자 콘텐츠 전략가입니다. 저의 작업은 디자인과 프로젝트 매니지먼트를 유연하게 넘나들며, 독창적인 미학과 전략적이고 성과 지향적인 사고를 결합합니다.

저는 단순한 시각 제작을 넘어, 문화적 트렌드, 소비자 인사이트, 클라이언트의 요구를 분석하여 관객에게 울림을 주는 콘텐츠를 개발합니다. 아이디어 단계에서부터 대본 작성, 팀 조율에 이르기까지 창의성과 체계적인 기획을 균형 있게 결합해 프로젝트를 현실화합니다.

편집 디자인에서 출발해 모션 그래픽으로 영역을 확장하며 새로운 스토리텔링 방식을 실험해왔습니다. 최근에는 문화, 예술, 브랜딩을 디지털 콘텐츠로 연결하는 데 집중하며, 프로젝트가 단순히 시각적으로 매력적일 뿐 아니라 전략적으로도 효과적일 수 있도록 작업하고 있습니다.

저는 다양한 크리에이터들과 협업하는 환경 속에서 강점을 발휘하며, 타임라인을 관리해 높은 완성도의 결과물을 만들어냅니다. 문화적 내러티브와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결합함으로써 관객과 의미 있게 연결되고, 커뮤니케이션과 프로모션에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가는 디자인 및 콘텐츠 솔루션을 제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