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spired by a common symptom experienced with my mother, known as "word addiction," this project delves into the repetitive reading of text. During childhood, the habit was sparked by my constant scanning of signs outside the bus window. Drawing from my mother's old red suit and textual symbols, the project took shape. Depicting our shared addiction, the page portrays a lifelong fascination with reading. Practice involved reading signs outside the bus window and learning Hangul (Korean alphabet) alongside my mother, ultimately cultivating this habit into an addiction.

My role involved developing the concept and editing the captured photographs.


"활자 중독"이라고 알려진 어머니와 함께 경험하는 일반적인 증상에서 영감을 받은 이 프로젝트는 반복적인 텍스트 읽기를 탐구합니다. 어린 시절, 그 습관은 버스 창문 밖의 표지판을 계속 스캔함으로써 촉발되었습니다. 어머니의 오래된 빨간 옷과 텍스트 기호에서 끌어낸 그 프로젝트는 구체화되었습니다. 우리의 공유된 중독을 묘사하면서, 그 페이지는 평생 독서에 매료되는 것을 묘사합니다. 연습은 버스 창문 밖의 표지판을 읽고 어머니와 함께 한글(한글)을 배우는 것을 포함했고, 궁극적으로 이 습관을 중독으로 발전시켰습니다.

저의 역할은 컨셉을 디벨롭하고 촬영된 사진을 편집하는 역할이었습니다.